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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아일리원, 15일 데뷔 쇼케이스 개최...스타 메이커 사단 함께 기대UP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최강 사단과 3월 15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3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일리원 사단’ 공개와 함께 데뷔 쇼케이스 개최 소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트레일러를 통해 데뷔 앨범명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를 공개한 아일리원은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다섯 번째 계절’을 작곡한 프로듀서 STEVEN LEE(스티븐 리)와의 협업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정식 데뷔 전부터 차별화된 세계관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일리원은 ‘다채로운 매력을 완전한 하나로 조화롭게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함께 K팝을 사랑스러움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6인 6색 매력 발산을 예고한 아일리원은 3월 15일 ‘사랑아 피어라’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기사본문: https://tenasia.hankyung.com/music/article/2022030308324